복실이의 일곱번째 음악회에 초대합니다.

해마다 개최하는 저희 법인 음악회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저희 음악회는 우리 법인의 노래위에시 공연팀이 직접 출연하여 진행하며 이사장님께서 총괄하십니다. 어떤 공연보다도 감동과 재미를 전해주는 이번 행사에 많은 참여 바라며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행복을 나누는 복실이의 일곱 번째 이야기

일시 : 2018년 12월 28일 오후 7시

장소 : 동자아트홀

법인소개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복지실천회는 2015년 7월에 설립되어 장애인들의 복리 증진과 행복지수를 높여주기 위한 사업의 목적으로 장애인과 그 가족의 교육·건강·노후생활 지원 사업, 장애인의 취업 및 직장생활 안정화 지원 사업,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개발 및 지원 사업, 장애인 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후원 사업, 자원봉사자 개발 및 연계·지원 사업, 장애인 활동 지원 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본 행사의 수익금은 장애인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후원계좌

국민은행 758437-04-002060 예금주 (사)한국장애인복지실천회

출연진

각본 및 연출: 정창선(사단법인 한국장애인복지실천회 이사장)

지휘 및 건반: 이복덕

노래: 고용미, 김지윤, 전주연, 정애현, 백승숙

기타: 김희정, 정창선

플루트: 백승숙

프롤로그

우리는 누구나 추억을 안고 살아간다. 그 속에는 언제나 그리움, 기다림 같은 것들이 깊이 깃들여 있다. 그래서 인간은 그리움과 기다림 속에서 늙어가며 인생을 배운다. 1부는 일생을 기다림 속에서 살아가는 한 여성의 이야기를 노래와 시로 엮었다.

반면 현대인들은 기다림이나 사랑 같은 단어를 떠올릴 수조차 없을 만큼 바쁘고 고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요즘 세대를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아마 걱정, 근심 같은 말들이 적절할지도 모른다. 2부는 그러한 사람들의 모습을 노래와 이야기로 구성했다.

프로그램

1부-그리움이란

1. 그대 그리고 나

2. 섬마을 선생님

3. 나성에 가면

4. 삼포로 가는 길

5. 내일이 찾아오면

2부-인생은 후회의 연속

1. 인생

2. 백 세 인생

3. Bravo My Life

찾아오는 길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72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KDB생명타워 지하 2층

교통편: 4호선 서울역 12번 출구에서 연결

문의: 02-836-5500/ 010-8452-7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