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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법인의 이사장님은 시인입니다.

 

아동문학가 이신 이사장님의 감성을 따라가기 많이 힘든 저는 오늘도 벚꽃길에서 메마른 저의 영혼에 시라는 꽃비를 맞아봅니다.

 

천천히 젖는 보슬비처럼 꽃비가 내리는 한국장애인복지실천회의 사무실에는 언제부턴가 송알송알 결실을 맺어가는 모습입니다..

 

여러분에게도 벚꽃의 소담함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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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모습에 한참을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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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님 머리 위로 앉아 있는 벚꽃으로 오늘하루 꽃같은 정창선이 되어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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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찾아와 편안함을 느끼고 봄을 느끼는 신길6동벚꽃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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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바람에 날려 춤을 추듯 떨어져 또하나의 멋을 남겨 보는이로 하여금 봄의 왈츠를 경험하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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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님과 함께 지나가는데 저의 손에 안찾한 꽃송이^^

이사장님에게 바로 넘겨드렸습니다~

어떤 행운이 찾아올지 괜히 설레게 하는 경험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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